1년 후 소비자경험는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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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대규모 쇼핑 행사가 펼쳐진다. 온/오프라인을 통한 직구 소비 모습가 일상화되면서 국내외 구매자에게도 높은 호기심을 모은다.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알리바바그룹 광군제는 이달 17일에 맞춰 행사 덩치를 키웠다. 알리바바 티몰에선 작년보다 17% 늘어난 29만개 브랜드가 참가한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