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에 돈을 쓰는 10가지 끔찍한 방법
https://writeablog.net/nerikttrje/3d-seolgyei-jagdonghaji-anhneun-3gaji-ilbanjeogin-iyu-mic-haegyeol-bangbeob
발빨리 대응해온 것은 역시나 사이버보안 업체가다. 안랩, 이스트시큐리티 등은 정황 초기 취약점이 발견된 뒤 업데이트를 권고했었다. 트렌드마이크로, 팔로알토네트웍스, 아크로니스를 비롯한 로그프레소, 파이오링크 등도 취약점 안내 및 대응 조치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