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론자에게 화재복구를 판매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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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전년부터 올해 11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3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현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었다. 지난 16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1년부터 올해까지 주민 171명을 대상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7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