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 : 20년 전 사람들이 이걸 어떻게 이야기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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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년 동안 유흥시설에서 근무한 21세 박지민 씨는 낮에는 트위치 콘텐츠 제작을 하고, 밤에는 바에서 근무하며 생활비를 벌고 있을 것이다. 그는 "유동적이지 않은 직장에 얽매이기 싫었다. 낮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밤에는 자금을 벌면서 희망하는 인생을 살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