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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문제가 발생한 3가지 이유 (그리고이를 해결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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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말을 빌리면 2011년 국내 탈모 환자 수는 21만3628명으로 2018년(80만8534명)대비 13%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3.2%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0대(20.4%)다. 같은 시간 탈모 치료에 쓰인 총 진료비도 196억원에서 307억원으로 51%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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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직장인 유**씨는 근래에 원형탈모로 병원 처방을 받고 있다. 2년 전 원형탈모가 갑작스럽게 시작됐는데,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만성적으로 재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씨는 '탈모를 한 번 겪어보니 식습관부터 케어 제품까지 관리에 신경이 쓰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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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공의사들을 통해 피나스테리드 복용과 우울증 간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밝혀진 바 없다는 점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실제 대부분인 의료진들은 약 복용 보다는 탈모 자체로 인한 우울감 혹은 심리적 요인에 의해 생기는 부작용인 ‘노시보 효과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