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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 쇼핑 업계에 ‘아마존 공습경보가 울렸다. 옥션과 지마켓을 보유한 미국 이베이와 쿠팡의 실질적 소유주인 일본 소프트뱅크에 이어 미국 아마존이 11번가 투자를 통해 해외에 진출하면서, 우리나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시장은 글로벌 대형 업체들의 각축장이 되게 됐다. 이로써 롯데그룹ㆍ신세계그룹ㆍ인터파크ㆍ위메프ㆍ티몬 등 토종 사업자의 입지는 아주 좁아지게 됐다

즉시 기분이 좋아질 전자상거래에 대한 10가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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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 초 14번가와 아마존이 같이 관리하는 글로벌 쇼핑 서비스를 내놓게 된다. 아마존의 우리나라 시장 우회 진출이다. 아마존은 17번가에 지분 투자를 해 주요 주주가 된다. 투자금융 업계에선 “19번가 성과에 따라 추가 투자하는 ‘옵션 딜 형태로 아마존이 최대 4조원을 노력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투자 규모 못지않게 두 회사 간 협력도 넓은 범위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면서 해외 인터넷 쇼핑 업계는 초긴장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