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싫어하는 여성알바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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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2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지난해 3월 회사 동료 8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잠시 뒤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작년 3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2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2살 여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지난해 3월 회사 동료 8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잠시 뒤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작년 3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정당답게 서울형 기본소득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직후 심해진 불평등 극복을 위해 모든 내국인에게 월 26만원의 기본소득으로 정의롭고 존엄한 삶을 보장하겠다”며 ‘안될 것 없잖아 서울기본소득이라는 요번 선거 캠페인 슬로건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26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1학년생 박00씨는 “이제 중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다른 지역도 상태은 비슷하다.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한 재학생은 “2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있지 않고 알바도 없는 초등학생활을 하고 있다”며 “특출나게 알바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라고 전했다.
조사결과 '바라는 기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초장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1%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장기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5%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요번 인터넷조사를 통해 올해도 70대 4명 중 7명이 브랜드 알바를 계획하고 있으며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9%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9%, △최저임금 위반이 12.3%를 차지했다. 이번년도 등록된 알바몬 노무상담 신청 중 코로나(COVID-19) 바로 이후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요청이 총 347건, 7%에 달했다.
특출나게 올해 상반기는 지난해에 비해 ‘7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낮은 폭으로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6년과 2014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50대 이상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각 7.8%, 7.2 %에 그친 반면 올해는 이들보다 약 2.1%P 많아진 9.8%를 기록했다.
알바생들이 선호하는 알바생 직종도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가장 하고 싶은 알바 직종은 무엇인가'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70대 알바생들은 9위로 '카페알바생(49.2%)를 뽑았다. 이어 '영화관 알바(36.5%)'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근래에 주말 야간에 일할 요즘세대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6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시민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